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댄 브라운 (문단 편집) === 디셉션 포인트 === IM 무기라는 이상한 내용부터[* 급조탄약무기. 작중에서 암살조로 나오는 [[델타포스]]가 눈으로 탄환을 만들어서 쐈다. 암살용으로 특수개량한 무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작중에서 '''재래식 탄약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엄청난 장점을 지닌 무기'''라는 개드립을 쳐놨다. 탄약을 즉석에서 제조해 사용하여 군장의 무게를 줄인다는건 확실한 장점이지만 위력 문제가 걸린다. 눈을 압축해서 고압가스의 분사력으로 발사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지만 물론 실용화는 힘들다. 백 번 양보해서 실용성이 충분하다곤 해도, 정황상 실험 한 번 안 해보고 실제 암살 임무에 투입했다. 작중에서도 대놓고 두들겨 맞았는데도 맞은 사람들은 멀쩡히 도망쳤다.] 시작해서 [[OH-58]] 카이오와에 헬파이어 미사일이 무려 '''18발'''이나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 [[한국어]]판이 헬파이어 미사일 형식번호도 그렇고 오타투성이라 이것도 8의 오타일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헬파이어 미사일이 테러 시장에서 흔히 돌아다녀서 추적당할 일이 없는 무기라는 개드립도 같이 쳐놨다. 이쯤 되면 밀리터리 드립 좀 그만 치라고 하고 싶지만 원래 음모론이 정치와 연관되어 있고 정치의 오른팔이 군사라서 안 나올 수도 없다. 최초에 운석을 끌어올리는 장면에서는 레이저를 통해 운석에 열을 가해서 얼음을 녹이면서 끌어올린다고 묘사하는데, 운석이 쇳덩어리가 아닌 이상 열이 그렇게 고르게 퍼질 수가 없다. 시료를 태우거나 녹여서 망칠 작정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래서는 안된다. 게다가 '달궈진 버터칼이 버터를 녹이면서 자르듯'이라는 묘사를 보면 빼도박도 못하게 복사열도 아니고 달궈진 운석이 얼음에 닿음으로써 열전도를 통해 얼음을 녹인다는 설정인데, 얼음이 마법처럼 접촉과 동시에 물로 변한다면 모를까 운석이 엄청나게 깎여나갈 수밖에 없는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